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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미 로봇청소기 AS 기간과 부품 보유기간 확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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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미 로봇청소기를 3~4년 쓰다 보면 걸레나 브러시 같은 소모품이 아니라 배터리, 구동 모터처럼 센터를 거쳐야 하는 쪽이 말썽을 부립니다. 그런데 센터에 전화하면 수리비보다 먼저 듣게 되는 말이 있어요. 그 모델 부품이 이제 안 나온다는 답입니다. 부품을 언제까지 공급해야 하는지는 브랜드가 마음대로 정하는 게 아닙니다. 제품 종류별로 몇 년까지라고 정해져 있어요. 문제는 그 기간이 내가 산 날부터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목차 드리미 로봇청소기 AS 접수 전에 챙길 두 가지 보증 1년, 부품 7년이 나오는 자리 7년이 5년으로 줄어드는 경우 수리가 늦어지거나 부품이 없다는 답을 들었을 때 보증서를 먼저 확인해야 하는 이유 자주 묻는 질문 드리미 로봇청소기 AS 접수 전에 챙길 두 가지 전화하기 전에 모델명 과 제조일자 를 확인해 두세요. 둘 다 본체를 뒤집으면 바닥 라벨에, 또는 스테이션 뒷면 라벨에 찍혀 있습니다. 사진으로 한 장 찍어 두면 상담이 훨씬 빨리 끝나요. 제조일자를 굳이 챙기라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부품을 언제까지 받을 수 있는지가 산 날이 아니라 만들어진 날 부터 계산되거든요. 접수 단계에서 이 날짜를 모르면 "부품이 없다"는 답을 들었을 때 그게 정상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가 없습니다. 국내에서 드리미를 맡고 있는 곳은 (주)아이베 이고, 고객문의 대표전화는 1544-1201입니다. A/S 문의와 오프라인 매장 안내는 드리미 코리아 고객지원 페이지에 모여 있어요. 보증 1년, 부품 7년이 나오는 자리 드리미 로봇청소기는 구입일부터 1년 무상보증, 제조일부터 7년 부품 공급 이 기본입니다. 브랜드가 이보다 더 주는 건 가능하지만, 덜 주면 소비자가 따질 근거가 생깁니다. 그런데 이 7년이 어디서 나온 숫자인지 알아 두면 쓸모가 있어요. 품목별 표에 로봇청소기라는 이름이 없습니다. 전기청소기가 전축·전자레인지·정...

로봇청소기가 층간소음매트를 넘는 높이와 카펫 인식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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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매트를 깔았더니 잘 다니던 로봇청소기가 매트 앞에서 멈추는 경우가 있어요. 올라가기는 하는데 몇 번씩 헛돌거나, 아예 매트를 피해 돌아가기도 하고요. 문제는 매트 두께와 로봇청소기가 넘을 수 있는 높이가 생각보다 아슬아슬하다는 데 있어요.  삼성·LG·로보락은 어느 정도 높이까지 넘을 수 있는지 기준을 공개하고 있어서, 층간소음매트 두께와 비교해보면 설치 전에 어느 정도 판단할 수 있어요. 매트가 아닌 문턱·전선 같은 다른 걸림 원인은 👉 로봇청소기 문턱 못 넘을 때 원인별 해결방법 에서 다뤘습니다. 목차 층간소음매트 두께가 4cm로 모이는 이유 로봇청소기 매트 등반 높이, 브랜드별 비교 매트가 카펫으로 인식되지 않는 자리 앱에서 매트 구역을 지정하는 방법 매트를 깐 집의 청소 범위 나누기 자주 묻는 질문 로봇청소기가 층간소음매트를 넘는 높이와 카펫 인식 기준 층간소음매트 두께가 4cm로 모이는 이유 시중에 나온 층간소음매트는 대부분 두께 4cm 입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층간소음 저감 어린이 매트를 시험할 때 고른 8개 제품이 전부 "4cm 두께·폴더형"이었어요. 두께가 제품을 가르는 변수가 아니라, 이미 사실상 한 자리로 굳어졌다는 뜻입니다. 왜 4cm에서 멈췄는지는 소음 저감량을 보면 짐작이 갑니다. 같은 시험에서 매트를 깔았더니 경량 충격음은 16~17dB(A) 줄었어요. 그런데 중량 충격음 쪽은 0.4m 낙하에서 4~5dB(A), 1m 낙하에서는 1~2dB(A) 감소에 그쳤습니다. 발망치처럼 무거운 소리는 두께를 더 키워도 크게 잡히는 영역이 아니거든요. 거실에 깔 만한 선에서 타협한 셈이죠. 제품별 시험 결과는 소비자24 비교공감 제2025-23호 에서 제품별로 볼 수 있어요. 로봇청소기 입장에서 4cm는 애매한 높이예요. 일반 문턱보다는 높은데 계단만큼은 아니죠. 그래서 같은 매트를 두고 어떤 모델은 올라타고, 어떤 모델은...

무선청소기 버릴 때 폐기 스티커와 무상수거 고르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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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를 바꾸고 나면 쓰던 본체 처리가 남습니다. 폐가전은 무료로 가져간다고 들었는데 막상 전화하면 안 된다는 답이 오고, 그래서 폐기 스티커를 사야 하나 찾아보게 되죠. 품목이 아니라 개수 에서 걸리기 때문입니다. 무선청소기는 냉장고나 세탁기 같은 대형가전이 아니라 소형가전으로 분류됩니다. 그래서 배출 경로가 세 갈래로 나뉘고, 어느 쪽을 고르느냐에 따라 비용이 0원일 수도 몇천원일 수도 있어요. 각 경로의 조건을 순서대로 봅니다. 목차 청소기 한 대로는 무상 방문수거가 안 되는 이유 배출 경로 세 가지와 고르는 기준 대형폐기물 신고 절차와 폐기 스티커 수수료 배터리를 빼야 하는지 여부 수거를 거부당하는 경우 자주 묻는 질문 무선청소기 버릴 때 폐기 스티커와 무상수거 고르는 기준 청소기 한 대로는 무상 방문수거가 안 되는 이유 폐가전 무상방문수거는 품목을 두 갈래로 나눠 운영합니다. 냉장고·세탁기·에어컨·TV처럼 한 대만 있어도 수거하는 품목 이 있고, 청소기·선풍기·전기밥솥·프린터처럼 5개 이상 모아야 신청되는 품목 이 있어요. 무선청소기는 뒤쪽입니다. 수거 불가 사유에 "선택 품목 5개 미만"이 명시돼 있습니다(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안내 ). 청소기 한 대만 놓고 1599-0903으로 전화하면 거절되는 게 이 조항 때문이죠. 다만 대형가전을 함께 내놓는 경우는 얘기가 달라요. 냉장고나 세탁기를 같이 버리는 날이라면 청소기를 끼워 함께 가져갑니다. 결국 조건은 둘 중 하나예요. 소형가전을 5개 이상 모으거나, 무상수거 대상인 대형가전과 함께 내놓거나. 어느 쪽도 아니면 다른 경로를 찾아야 합니다. 배출 경로 세 가지와 고르는 기준 청소기 한 대를 지금 버려야 한다면 선택지는 셋입니다. 비용과 걸리는 시간이 달라서 상황에 맞는 쪽을 고르면 됩니다. 경로 비용 조건 소형폐가전...

삼성 로봇청소기 오류코드, C 코드별 원인과 모델별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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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로봇청소기 오류는 화면이나 앱에 C로 시작하는 두 자리 코드 로 뜹니다. 그런데 코드가 떴다고 고장은 아니에요. C 코드는 대부분 이물질을 빼거나 비상 스위치를 껐다 켜면 풀리는 자가 조치 대상이거든요. 골치 아픈 건 따로 있어요. 같은 번호라도 모델 계열에 따라 다른 부위를 가리키고, 최근 나온 AI 스팀 계열은 아예 코드를 쓰지 않습니다. 번호부터 검색하면 엉뚱한 곳을 열게 되는 이유죠. 목차 C 코드별로 어디를 열어야 하나 같은 번호가 계열마다 다른 부위를 가리킵니다 센서창 오류는 닦는 자리가 서로 다릅니다 라이다 센서 오류가 반복될 때 신형 AI 스팀은 코드 대신 스테이션 불빛으로 알립니다 코드가 안 풀릴 때 마지막으로 해볼 것 자주 묻는 질문 삼성 로봇청소기 오류코드, C 코드별 원인과 모델별 차이 C 코드별로 어디를 열어야 하나 C 코드는 청소기가 스스로 멈춘 이유를 부위별로 알려주는 신호예요. 삼성전자서비스가 공개한 코드표를 그대로 옮기면 아래와 같습니다. 조치 전에 비상 스위치를 먼저 끄는 것 이 공통 순서고요. 코드 멈춘 이유 열어볼 곳 C00 주행 중 끼임·걸림·갇힘 본체를 다른 곳으로 옮기기 C01 파워브러시에 실·종이·장난감 걸림 본체 바닥 브러시 C02 왼쪽 구동바퀴 이물질 왼쪽 바퀴 축 C03 오른쪽 구동바퀴 이물질 오른쪽 바퀴 축 C05 부딪침 감지센서 점검 필요 앞 범퍼 주변 장애물 C06 장애물 센서창에 이물질 전면 센서창 C07 추락방지 센서창에 이물질 바닥면 양쪽 센서창 C08 먼지통이 덜 들어감 필터까지 조립한 먼지통 C09 측면 회전솔 이물질 사이드 브러시 축 표를 보면 C01·C02·C03·C09가 전부 무언가 감겼다는 뜻 이에요. 머리카락 많...

다이슨 청소기 빨간불, 깜빡임 횟수부터 세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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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청소기 빨간불은 그 자체로는 원인을 알려주지 않아요. 다이슨 공식 문제 해결 순서를 따라가 보면 첫 질문이 "불빛이 몇 번 깜빡였나요?" 입니다. 색이 아니라 횟수를 세라는 거죠. 그리고 계속 켜져 있는 빨간불과 깜빡이는 빨간불은 아예 다른 갈래로 넘어갑니다. 이 둘을 같은 신호로 보면 엉뚱한 곳을 뜯게 됩니다. 목차 다이슨 청소기 빨간불, 점등과 깜빡임은 다른 신호입니다 트리거를 10초 눌러 표시등을 확인하는 순서 빨간불 깜빡임은 횟수를 세야 합니다 주황색이면 온도 문제입니다 파란불 계열이 뜻하는 것 화면 달린 모델은 빨간불 대신 문구가 뜹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다이슨 청소기 빨간불, 깜빡임 횟수부터 세야 하는 이유 다이슨 청소기 빨간불, 점등과 깜빡임은 다른 신호입니다 다이슨 공식 진단은 표시등을 일곱 갈래 로 나눠요. 여기서 빨간색이 두 자리를 차지합니다. 계속 켜져 있는 빨간불과 깜빡이는 빨간불이 서로 다른 경로로 넘어가죠. 표시등 다이슨이 분류하는 갈래 빨간색 점등 부품 교체 필요 — 고객센터 상담 대상 빨간색 깜빡임 깜빡임 횟수를 세는 단계로 넘어감 파란색 점등 별도 점검 절차 파란색 깜빡임 충전 경로 점검 (케이블·충전기·콘센트) 파란색+초록색 깜빡임 부품 교체 필요 주황색 정상 작동 온도를 벗어남 표시등 없음 별도 점검 절차 빨간불이 깜빡이지 않고 계속 켜져 있다면 자가 조치로 풀 수 있는 구간이 아니에요. 다이슨 진단이 곧바로 부품 교체 안내로 넘어가거든요. 이 경우엔 필터를 씻거나 먼지통을 비워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반대로 깜빡이고 있다면 아직 확인할 게 남아 있어요.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지금 불빛이 어느 쪽인지부터 눈으로 확실히 구분해 두세요. 트리거를 1...

샤오미 로봇청소기 오류코드, 부위별 원인과 모델별 번호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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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로봇청소기 오류는 화면에 번호로 표시됩니다. 그런데 그 번호만 믿고 부품을 뜯었다가 엉뚱한 곳을 건드리는 일이 흔해요. 이유는 단순합니다. 샤오미는 모델 계열에 따라 오류 번호가 가리키는 부품이 아예 다르거든요. 그래서 번호가 아니라 어느 부위에서 멈췄는지부터 잡고 들어가야 해요. 목차 같은 오류 번호라도 원인은 다를 수 있어요 브러시 오류는 메인과 사이드를 나눠 봅니다 바퀴와 범퍼에서 걸렸을 때 먼지통·필터·물탱크 오류 충전이 안 될 때 센서와 지도 관련 오류 신형은 번호 대신 표시등으로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샤오미 로봇청소기 오류코드, 부위별 원인과 모델별 번호 차이 같은 오류 번호라도 원인은 다를 수 있어요 같은 번호가 계열에 따라 다른 부품을 가리켜요. 공식 지원 문서에 올라와 있는 두 계열을 나란히 놓으면 차이가 바로 드러납니다. 번호 Vacuum-Mop 계열 Vacuum-Mop Essential 계열 1 범퍼(충돌 완충기) 왼쪽 바퀴 2 바퀴가 바닥에서 뜸 오른쪽 바퀴 3 낙하 센서 낙하 센서 4 메인 브러시 엉킴 배터리 부족 5 사이드 브러시 엉킴 범퍼 8 먼지통·필터 팬 9 가상벽 자기장 먼지통·물탱크 11 배터리 온도 물 부족 14개 번호 중 두 계열이 일치하는 건 낙하 센서(3번)와 충전(10번) 정도뿐입니다. 1번만 봐도 한쪽은 범퍼, 다른 쪽은 왼쪽 바퀴예요. 남의 글에서 "4번은 메인 브러시"를 읽고 브러시를 다 뜯었는데 실은 배터리가 부족했던 상황이 이래서 생기죠. 게다가 국내에서 많이 팔리는 X20·H50·로봇청소기 5 같은 최근 모델은 번호표 자체가 공개돼 있지 않아요. 앱이 문장으로 알려주는 방식이라 번호를 찾아봐야 나오지 않습니다...

로보락 오류코드, 번호별 뜻과 해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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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중에 갑자기 멈추면서 앱에 번호가 뜨면 그게 무슨 뜻인지부터 막힙니다. 로보락 오류는 번호마다 가리키는 부품이 정해져 있어서, 번호만 알면 어디를 봐야 하는지 바로 알 수 있어요. 제조사 지원 문서에 번호별 안내가 올라와 있는데 문서가 하나씩 흩어져 있죠. 자주 뜨는 번호를 한자리에 모아 정리했어요. 목차 로보락 오류 번호별 뜻과 조치 번호가 아니라 문구로 뜨는 오류 필터 때문에 나는 오류가 셋입니다 목록에 없는 번호가 떴다면 자주 묻는 질문 로보락 오류코드, 번호별 뜻과 해결 방법 로보락 오류 번호별 뜻과 조치 번호는 고장난 부품을 가리킵니다. 센서 쪽인지 브러시 쪽인지 필터 쪽인지가 번호로 나뉘어서, 엉뚱한 데를 뜯을 일이 줄어들죠. 아래는 로보락 지원 문서에 안내된 조치를 번호순으로 모은 것입니다. 번호 가리키는 곳 조치 오류-1 레이저 거리 센서 전원을 켠 뒤 센서가 도는지 본다. 안 돌면 손으로 조심히 돌려주고 재시작 오류-4 클리프 센서 센서를 닦고, 어두운 색 카펫이나 깔개 위가 아닌 곳으로 옮긴다 오류-5 메인 브러시 브러시 양끝과 설치 슬롯 안쪽까지 엉킴을 푼다. 이후 카펫 모드를 켜고 돌려본다 오류-8 주행 고착 주변 장애물을 치우고, 손으로 눌러 돌려 걸린 데가 있는지 본다. 물탱크가 있으면 빼고 재시도 오류-9 필터 자석 필터 옆면의 자석을 확인한다. 없으면 필터를 교체 오류-10 젖은 필터 필터를 씻은 뒤 완전히 말려서 다시 끼운다 오류-13 충전 접점 충전기와 본체 아래 접점을 둘 다 닦고 부식 여부를 본다 오류-18 팬 이물질 본체 측면을 손으로 여러 번 쳐서 팬에 낀 이물질을 털어낸다 오류-5는 머리카락이 감겨서 나는 경우가 많아요. 브러시 겉만 훑고 끝내면 슬롯 안쪽에 남...

로봇청소기 배터리 교체 전 확인할 전압과 커넥터 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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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청소기가 예전만큼 일을 못하고 도크로 자주 돌아간다면 배터리 수명이 다한 신호예요. 그런데 로봇청소기 배터리 교체를 알아보면 같은 모델인데도 14.4V와 14.8V가 섞여 있고, 용량도 2600mAh부터 5200mAh까지 제각각입니다. 숫자가 다르면 아예 다른 배터리인지, 커넥터가 안 맞으면 잘라 붙여도 되는지가 실제로 막히는 지점이죠. 전압과 용량, 커넥터를 대조하는 기준은 생각보다 단순해요. 목차 14.4V와 14.8V는 다른 배터리일까 용량이 큰 배터리로 바꾸면 더 오래 돌까 커넥터 모양이 안 맞을 때 로봇청소기 배터리 교체 후 전원이 안 들어온다면 무상으로 바꿔주는 범위 자주 묻는 질문 로봇청소기 배터리 교체 전 확인할 전압과 커넥터 규격 14.4V와 14.8V는 다른 배터리일까 같은 배터리로 봐도 됩니다. 리튬이온 셀 하나의 공칭전압을 3.6V로 잡느냐 3.7V로 잡느냐에 따라 표기가 갈릴 뿐이고, 둘 다 셀 4개를 직렬로 묶은 4S 구성이에요. 만충 전압은 셀당 4.2V씩 16.8V로 똑같죠. 제조사마다 표기 관행이 달라서 벌어지는 일이에요. 실제로 확인할 값은 라벨의 공칭전압이 아니라 셀 직렬 수 입니다. 4S끼리면 표기가 0.4V 차이 나도 본체와 도크가 같은 전압대로 인식해요. 라벨 표기 셀 직렬 수 만충 전압 14.4V 기기와 호환 10.8V / 11.1V 3직렬(3S) 12.6V 안 됨 14.4V 4직렬(4S) 16.8V 기준 14.8V 4직렬(4S) 16.8V 가능 18V / 18.5V 5직렬(5S) 21V 안 됨 주의할 건 3S와 5S 쪽입니다. 0.4V는 표기 차이지만 3.6V 단위로 벌어지는 간격은 셀 개수 자체가 다르다는 뜻이라, 전압이 낮으면 본체가 저전압으로 판단해 아예 안 켜지고 높으면 회로에 무리가 갑니다. ...

로봇청소기 배터리 화재, 24시간 충전해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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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청소기는 집에 있는 가전 중에 콘센트에 가장 오래 꽂혀 있습니다. 청소가 끝나면 알아서 도크로 돌아가 다시 충전하니, 사실상 24시간 전기가 흐르는 상태로 놓여 있죠. 로봇청소기 배터리 화재가 신경 쓰이는 지점도 바로 이 부분입니다. 2026년 7월 서울 압구정 한양아파트에서 난 불은 로봇청소기 충전스테이션 인근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실제 위험이 어디에 있고 무엇을 확인하면 되는지 정리했어요. 목차 로봇청소기 배터리 화재는 얼마나 일어나나 24시간 도크에 올려둬도 괜찮을까 불나기 전에 먼저 나타나는 신호 로봇청소기라서 더 챙겨야 할 네 가지 배터리가 부풀었다면 이렇게 처리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로봇청소기 배터리 화재, 24시간 충전해도 괜찮을까 로봇청소기 배터리 화재는 얼마나 일어나나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자체는 뚜렷하게 늘고 있습니다. 소방청 자료에서 2021년 319건이던 것이 2024년 543건으로 올라갔고, 2025년은 상반기에만 300건이 났어요. 다만 이 숫자의 대부분은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쪽이고, 청소기가 차지하는 몫은 훨씬 작습니다. 그래서 로봇청소기 화재는 흔한 사고가 아니에요.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로봇청소기 피해신고 274건(2022년~2025년 6월)을 봐도 센서 오류 42건, 작동 불가·멈춤 30건, 자동 급수나 먼지 비움 같은 부가기능 하자 29건, 누수 18건 순입니다. 발열이나 화재는 상위권에 없죠. 그런데 빈도가 낮다는 게 무시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압구정 화재는 진화에만 1시간 37분이 걸렸고 재산피해가 8,406만 원으로 집계됐어요. 리튬이온 배터리는 한번 열폭주가 시작되면 내부에서 산소가 나와 스스로 타기 때문에, 초기 몇 분을 놓치면 개인이 손쓸 방법이 사라집니다. 구분 수치 출처·기간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2021년 319건 → 20...

로봇청소기 충전 안됨, 도크에 올려보면 원인이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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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는 잘 끝냈는데 로봇이 거실 한복판에 멈춰 서 있을 때가 있어요. 도크는 저쪽에 멀쩡히 꽂혀 있는데 배터리만 바닥나 있죠. 로봇청소기 충전 안됨이라고 뭉뚱그리는 상황인데, 그 안에는 성격이 전혀 다른 두 가지가 섞여 있습니다. 도크까지 못 간 것과, 도크에 앉았는데 전기가 안 들어온 것. 고치는 법이 하나도 겹치지 않아서 먼저 어느 쪽인지부터 갈라야 해요. 목차 손으로 도크에 올려보면 갈립니다 도크로 못 돌아올 때는 자리부터 신호를 가리는 것들 도크에 앉았는데 로봇청소기 충전 안됨이라면 자주 묻는 질문 로봇청소기 충전 안됨, 도크에 올려보면 원인이 갈립니다 손으로 도크에 올려보면 갈립니다 로봇을 들어서 도크에 직접 얹어 보세요. 이때 충전 표시가 뜨면 전기 쪽은 멀쩡한 겁니다. 못 찾아온 게 문제니까 도크 자리와 신호를 봐야 하죠. 반대로 얹어놨는데도 충전이 안 들어오면 길찾기와 무관한 접점·전원 문제예요. 제조사들도 이 둘을 아예 다른 문제로 취급합니다. LG와 삼성 모두 "충전대로 복귀하지 않아요"와 "충전이 안 돼요"를 별도 안내 페이지로 나눠 뒀어요. 같은 증상처럼 보여도 점검할 곳이 겹치지 않거든요. 손으로 얹었을 때 무슨 문제인가 어디를 볼까 충전이 된다 복귀 실패 (길찾기) 도크 주변 공간, 반사 물체, 햇빛, 청소 시작 위치 충전이 안 된다 접점·전원 문제 콘센트, 금속 단자, 도크 LED, 배터리 상태 둘 중 어느 쪽도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도크에 얹으면 충전은 되는데 청소 도중 자꾸 멈춘다면 배터리 수명 쪽을 의심해야 해요. 충전 습관으로 수명을 관리하는 방법은 👉 로봇청소기 배터리 수명 늘리는 충전 습관과 관리법 에서 다뤘어요. 도크로 못 돌아올 때는 자리부터 복귀 실패의 가장 흔한 원인은 도크가 놓인 자리입니다...

로봇청소기 머리카락 엉킴, 감기는 자리 3곳과 푸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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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는 다 돌았는데 바닥에 머리카락이 그대로 남아 있을 때가 있어요. 뒤집어 보면 브러시 한가운데가 검은 실뭉치처럼 감겨 있죠. 로봇청소기 머리카락 엉킴이 시작된 상태고, 회전은 해도 바닥을 쓸어 올리지 못합니다. 감긴 걸 풀어주면 흡입은 곧바로 돌아옵니다. 문제는 머리카락이 브러시 말고도 두 군데 더 모인다는 거예요. 그쪽은 뒤집어도 눈에 잘 안 띄어서 몇 달씩 그냥 지나가기 쉽습니다. 목차 머리카락은 세 군데에 감깁니다 로봇청소기 머리카락 엉킴, 지금 풀어야 할지 아는 법 메인 브러시 푸는 순서 사이드 브러시와 바퀴는 따로 봅니다 로봇청소기 머리카락 엉킴을 줄이는 브러시 구조 자주 묻는 질문 로봇청소기 머리카락 엉킴, 감기는 자리 3곳과 푸는 순서 머리카락은 세 군데에 감깁니다 메인 브러시, 사이드 브러시, 그리고 바퀴입니다. 로보락이 밝힌 엉킴 발생 지점 도 이 세 곳이에요. 셋 다 회전하는 부품이라 긴 머리카락이 축을 만나면 그대로 말려 들어갑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바닥 한가운데의 메인 브러시죠. 단일 롤러 방식은 머리카락이 회전축에 감기면서 브러시가 헛도는 상태가 됩니다. 겉으로는 멀쩡히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바닥을 못 긁고요. 사이드 브러시는 모서리를 훑는 부품이라 벽을 따라다니며 머리카락을 끌어모읍니다. 감기는 자리는 모 끝이 아니라 중심축 이에요. 여기 뭉치면 브러시가 축 처져서 구석 먼지를 밀어내기만 합니다. 제일 놓치기 쉬운 쪽이 바퀴입니다. 구동 바퀴와 앞쪽 보조 바퀴 축에 머리카락이 감기는데, 청소기를 들어서 바닥을 봐야 보이는 자리라 관리 목록에서 통째로 빠지곤 하죠. 감기는 자리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 메인 브러시 돌고 지나간 자리에 머리카락이 남음 사이드 브러시 구석·벽 모서리만 유독 안 닦임 바퀴 주행이 삐뚤어지거나 턱을 못 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