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청소기 충전 안됨, 도크에 올려보면 원인이 갈립니다
청소는 잘 끝냈는데 로봇이 거실 한복판에 멈춰 서 있을 때가 있어요. 도크는 저쪽에 멀쩡히 꽂혀 있는데 배터리만 바닥나 있죠. 로봇청소기 충전 안됨이라고 뭉뚱그리는 상황인데, 그 안에는 성격이 전혀 다른 두 가지가 섞여 있습니다. 도크까지 못 간 것과, 도크에 앉았는데 전기가 안 들어온 것. 고치는 법이 하나도 겹치지 않아서 먼저 어느 쪽인지부터 갈라야 해요. 목차 손으로 도크에 올려보면 갈립니다 도크로 못 돌아올 때는 자리부터 신호를 가리는 것들 도크에 앉았는데 로봇청소기 충전 안됨이라면 자주 묻는 질문 로봇청소기 충전 안됨, 도크에 올려보면 원인이 갈립니다 손으로 도크에 올려보면 갈립니다 로봇을 들어서 도크에 직접 얹어 보세요. 이때 충전 표시가 뜨면 전기 쪽은 멀쩡한 겁니다. 못 찾아온 게 문제니까 도크 자리와 신호를 봐야 하죠. 반대로 얹어놨는데도 충전이 안 들어오면 길찾기와 무관한 접점·전원 문제예요. 제조사들도 이 둘을 아예 다른 문제로 취급합니다. LG와 삼성 모두 "충전대로 복귀하지 않아요"와 "충전이 안 돼요"를 별도 안내 페이지로 나눠 뒀어요. 같은 증상처럼 보여도 점검할 곳이 겹치지 않거든요. 손으로 얹었을 때 무슨 문제인가 어디를 볼까 충전이 된다 복귀 실패 (길찾기) 도크 주변 공간, 반사 물체, 햇빛, 청소 시작 위치 충전이 안 된다 접점·전원 문제 콘센트, 금속 단자, 도크 LED, 배터리 상태 둘 중 어느 쪽도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도크에 얹으면 충전은 되는데 청소 도중 자꾸 멈춘다면 배터리 수명 쪽을 의심해야 해요. 충전 습관으로 수명을 관리하는 방법은 👉 로봇청소기 배터리 수명 늘리는 충전 습관과 관리법 에서 다뤘어요. 도크로 못 돌아올 때는 자리부터 복귀 실패의 가장 흔한 원인은 도크가 놓인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