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닉스 미니건조기 PRO+와 더 에어드라이, 빨래 양과 자리로 고르는 법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미닉스 미니건조기는 지금 3.5kg짜리 PRO+와 5kg짜리 더 에어드라이 두 가지가 나와 있고, 둘 중 하나를 고를 때는 한 번에 돌릴 빨래 양과 놓을 자리만 정하면 됩니다. 공식몰에서 두 제품을 비교해 보면 가격이 13만 원 차이 나서, 이왕이면 큰 쪽을 사야 하나 망설이게 되죠.

제품 소개에 나오는 「수건 10장」과 「수건 30장」을 보면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지는데, 두 숫자는 그대로 견주기 어려워요. 오히려 먼저 재 봐야 하는 건 자리입니다. 사진으로는 둘 다 비슷한 크기의 상자 같지만, 더 에어드라이가 깊이는 8cm 넘게 더 깊습니다.

미닉스 미니건조기 PRO+와 더 에어드라이, 빨래 양과 자리로 고르는 법
미닉스 미니건조기 PRO+와 더 에어드라이, 빨래 양과 자리로 고르는 법

지금 파는 미닉스 미니건조기 두 가지

미닉스 공식몰에서 파는 미니건조기는 PRO+와 더 에어드라이 두 개뿐이에요. 2021년에 3kg짜리 첫 미니건조기가 나온 뒤로 PRO, PRO+로 두 번 바뀌었고, 올해 4월에 네 번째로 나온 게 더 에어드라이입니다. 오픈마켓에서 「미니건조기 PRO」가 3kg으로 보이면 그건 PRO+ 이전 모델이 재고로 남아 있는 거예요.

미니건조기 PRO+더 에어드라이
모델명MNMD-120G / 120GRMNMD-200G
건조 용량표준 2.5kg · 최대 3.5kg표준 4kg · 최대 5kg
크기(가로×깊이×높이)49 × 41.8 × 63.1cm50 × 49.9 × 60.5cm
무게17kg19kg
소비전력700W1,350W
공식몰 표시가369,000원499,000원
색상그레이지 · 네이처그린그레이지

둘 다 배수구나 배관 없이 평평한 바닥과 콘센트만 있으면 놓을 수 있는 무타공 제품이라, 기사를 부르지 않고 상자에서 꺼내 직접 설치합니다. 옷에서 빠져나온 습기는 필터를 거쳐 방 안으로 내보내서 물통을 비울 일도 없어요. 대신 그 습기는 건조기를 놓아 둔 공간으로 나오니, 창이 없는 좁은 방에 둘 생각이라면 👉 세탁기 건조기 직렬설치 조건의 미니건조기 부분을 먼저 읽어 보세요.

한 번에 돌리는 빨래 양

한 번에 돌리는 빨래 양

빨래 양을 맞춰 볼 때는 최대 용량보다 표준 용량을 보는 게 맞아요. PRO+는 2.5kg, 더 에어드라이는 4kg이 표준이고, 이만큼 넣었을 때 가장 효율 좋게 마르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최대 용량은 들어가는 양이고, 표준 용량은 잘 마르는 양이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최대와 표준이 얼마나 벌어지는지는 처음 나온 3kg 모델 안내를 보면 감이 옵니다. 세안용 수건은 10장까지 들어가지만, 건조기는 드럼을 3분의 2 넘게 채우지 않아야 잘 마르기 때문에 표준 코스에는 8장 정도를 넣으라고 권했어요.

PRO+는 매일 나오는 속옷, 양말, 수건을 쌓아 두지 않고 그때그때 돌리라고 만든 제품이에요. 🔗 PRO+ 상세 페이지에는 수건 10장은 물론 이불이나 두꺼운 옷도 말릴 수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더 에어드라이는 최대 5kg을 채웠을 때 수건 30장, 티셔츠 19장, 여름 이불이면 8장까지 한 번에 말릴 수 있다고 발표됐고요.

다만 수건 10장과 30장은 어떤 크기의 수건을 셌는지 밝혀져 있지 않아서, 두 숫자를 나눠 몇 배라고 보면 안 맞아요. 우리 집 빨래에 대 보려면 질문을 바꾸는 편이 쉽습니다. 수건과 속옷을 매일 조금씩 돌릴 건지, 며칠 모았다가 한 번에 돌리거나 이불까지 넣을 건지를 먼저 정해 보세요.

미닉스 미니건조기 놓을 자리

미닉스 미니건조기 두 모델은 가로와 높이가 거의 같고, 깊이에서 차이가 납니다. 더 에어드라이가 가로는 1cm 넓고 높이는 2.6cm 낮은데, 깊이는 41.8cm에서 49.9cm로 8cm 넘게 깊어요. 놓을 자리에서 줄자를 댈 곳은 앞뒤 길이입니다.

뒤쪽에는 배기구가 붙는다는 것도 같이 생각해야 해요. 미닉스 미니건조기 FAQ에는 배기구까지 넣으면 깊이가 47.5cm가 되고, 뒷벽과는 15cm 넘게 띄우라고 나와 있어요. 자리가 빠듯하면 배기구를 끼운 채 뒷면을 벽에 붙여 써도 되고, 배기구를 위·아래·양옆으로 돌릴 수 있어서 보일러실이나 수납장 안에도 넣을 수 있어요. 더 에어드라이는 49.9cm에 배기 덕트가 포함된 건지 따로 나와 있지 않으니, 뒤에 덕트를 끼울 자리까지 남겨 두고 재 보세요.

앞쪽은 문이 열릴 공간까지 봐야 해요. 🔗 더 에어드라이 상세 페이지의 도면을 보면 문을 활짝 열었을 때 본체와 문을 합친 폭이 94.9cm입니다. 옆에 세탁기나 선반이 바짝 붙어 있는 자리라면 문이 끝까지 열리는지도 같이 봐 두세요.

세탁기 위 선반과 화장실

더 에어드라이는 선반이 고정돼 있고 평평하다면 표준 4kg에서 최대 5kg 안으로 넣어 쓰는 건 괜찮다고 안내돼 있어요. PRO+는 따로 적힌 조건은 없지만 상세 사진에 세탁기 위 랙에 올려 둔 모습이 나옵니다. 본체만 19kg에 빨래 무게까지 얹히니, 올리기 전에 랙이 흔들리지 않게 고정돼 있는지부터 확인하세요.

더 에어드라이는 욕실 안에 두지 말라고 안내돼 있어요. 물기나 샤워할 때 생기는 습기가 성능을 떨어뜨릴 수 있어서 화장실 말고 다른 곳을 권합니다. 소리에 예민한 편이라면 거실이나 방보다 다용도실이나 발코니에 두는 게 편하고요. PRO+는 46.5dB로 측정했다고 밝혔고, 더 에어드라이는 숫자 대신 상세 페이지에 「작동음 구매 전 확인해보세요」 버튼을 달아 두었으니 사기 전에 한 번 눌러 보세요.

줄자로 세 군데

놓을 자리의 앞뒤 길이, 문이 열릴 옆 폭, 그리고 선반 위라면 선반 바닥에서 위쪽 칸까지 높이를 재 두세요. 이 세 숫자를 위 표와 맞춰 보면 어느 모델이 들어가는지 바로 나옵니다.

건조 시간과 전기

건조 시간과 전기

PRO 계열은 코스를 고르면 시간이 정해져 있어요. PRO 기준으로 표준 코스가 2시간 24분, 강력 1시간 50분, 소량 1시간 14분, 울·섬세 3시간이고, 의류관리는 히터 없이 30분 돌립니다. PRO+도 같은 다섯 가지 모드에, 건조가 끝난 뒤 열 없이 드럼만 돌려 구김을 덜어 주는 기능이 들어 있어요.

더 에어드라이는 시간을 정해 두기보다 안에서 습도를 재면서 마른 정도에 맞춰 시간을 조절합니다. 너무 바싹 말라 버린다는 불만이 많아서 넣은 기능이에요. 직접 맞추고 싶으면 10분 단위로 최대 3시간까지 정할 수 있고, 1kg 정도만 급하게 말릴 때는 소량급속 모드로 40분까지 줄일 수 있어요. 탈취용 「Air 케어」 모드가 따로 있고, 신발이나 모자, 베개도 넣어 관리할 수 있어요.

더 에어드라이의 표준 코스 시간은 따로 밝힌 게 없어서, 둘 중 어느 쪽이 더 빨리 마르는지는 지금 비교할 수 없어요. 전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요금은 소비전력에 돌리는 시간을 곱해서 나오니, 700W에서 1,350W로 두 배 가까이 올랐다고 요금까지 두 배라고 볼 수는 없어요. PRO+는 한 번 돌리는 데 173원이 든다고 밝혔고, 더 에어드라이는 아직 이런 숫자가 없어요. 건조기 전기요금이 어떻게 계산되는지는 👉 건조기 전기세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부속품과 AS

같은 미닉스 제품이라도 PRO+와 더 에어드라이는 부속품이 서로 맞지 않아요. 공식몰에서 배기 덕트나 배기구를 따로 살 때 「PRO 호환 불가」, 「에어드라이 호환 불가」라고 적혀 있으니 내 모델 이름을 확인하고 고르세요. 필터도 더 에어드라이용 흡기·배기·린트 필터가 따로 나와 있고, 배기 필터는 3~6개월, 흡기 필터는 3개월마다 갈아 주면 됩니다.

더 에어드라이는 상자에 본체와 배기 덕트, 멀티 살균 건조대, 흡기·배기·린트 필터가 들어 있어요. 소리를 줄여 주는 부속품은 11,000원에 따로 팝니다.

더 에어드라이는 기본 1년에 정품 인증을 하면 1년이 더 붙어 최대 2년까지 무상이고, 전국 50개 서비스센터에서 집으로 찾아오는 AS도 받을 수 있습니다. 찾아오는 AS는 더 에어드라이와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에만 해당돼요. PRO+는 상세 페이지 안에서도 무상 기간이 1년과 2년으로 다르게 적혀 있으니, 살 때 판매처에 한 번 물어보는 게 확실합니다. 고객센터는 1800-6307이고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받아요.

나에게 맞는 미닉스 미니건조기

빨래를 얼마나 자주 돌릴지와 자리 크기를 정하고 나면, 둘 중 어느 쪽인지 금방 정해져요.

이런 집이면맞는 모델
수건·속옷·양말을 매일 조금씩 돌린다PRO+
며칠 모았다가 한 번에 돌린다더 에어드라이
여름 이불을 여러 장 한 번에 말리고 싶다더 에어드라이
놓을 자리의 앞뒤 길이가 50cm가 안 된다PRO+
집으로 찾아오는 AS를 받고 싶다더 에어드라이
가격 부담을 줄이고 싶다PRO+ (공식몰 369,000원)

빨래는 나눠서 두 번 돌리면 되지만 깊이가 모자란 자리에 더 에어드라이를 넣을 방법은 없으니, 두 줄이 서로 다른 모델을 가리킨다면 자리 쪽을 먼저 따르세요.

쿠팡에서는 미닉스 미니건조기 PRO+(MNMD-120G)와 더 에어드라이(MNMD-200G)를 팔고 있어요. 이전 모델인 3kg PRO도 같이 검색되니, 상품명의 모델명과 용량을 확인하고 고르세요. 미닉스 미니건조기 PRO+ 쿠팡에서 보기 · 미닉스 더 에어드라이 쿠팡에서 보기

한눈에 보는 요약
지금 파는 모델PRO+ 3.5kg · 더 에어드라이 5kg (PRO 3kg은 이전 모델)
빨래 양최대 말고 표준 용량으로 · PRO+ 2.5kg, 더 에어드라이 4kg
자리깊이 41.8cm vs 49.9cm · 더 에어드라이는 문 열면 폭 94.9cm
설치둘 다 무타공 · 습기는 방 안으로 · 더 에어드라이는 화장실 피하기
부속품배기 덕트·배기구·필터 서로 호환 안 됨
AS찾아오는 AS는 더 에어드라이만

자주 묻는 질문

미닉스 미니건조기 PRO와 PRO+는 다른 제품인가요?

다른 제품이에요. PRO(MNMD-110G) 다음에 나온 게 PRO+(MNMD-120G)이고, 지금 공식몰에서 파는 건 3.5kg짜리 PRO+입니다. 오픈마켓에서 PRO를 보게 되면 용량과 모델명을 확인하고 고르세요.

쓰던 미니건조기 배기구를 더 에어드라이에 끼워도 되나요?

맞지 않아요. 더 에어드라이는 전용 배기 덕트를 쓰고, 미니건조기용 배기구는 더 에어드라이와 호환이 안 된다고 공식몰에 적혀 있습니다. 필터도 각자 전용을 사야 해요.

물통을 비워 줘야 하나요?

물통은 없어요. 옷에서 나온 습기를 필터로 거른 뒤 방 안으로 내보내는 방식이라 따로 물을 버릴 일이 없습니다.

출처 — 미닉스 공식몰 미니건조기 PRO+·더 에어드라이 상세 페이지와 FAQ(2026년 10월) · 미닉스 미니건조기·PRO 공식 FAQ · 앳홈 공식 블로그 더 에어드라이 소개 · 헤럴드경제 「미닉스, 더 에어드라이 출시」(2026-03-30) · 다나와 제품 등록 정보

안내 — 가격은 2026년 10월 미닉스 공식몰 표시가 기준이며 판매처와 시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용량·크기·AS 조건은 주문 전에 상세 페이지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무선청소기 브러시 헤드 분리 방법 5분 완벽 정리

무선청소기 충전 표시등 빨간불 파란불 의미와 해결법

무선청소기 정전기 방지 완벽 해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