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툼 욕실온풍기 4.0·메종·시스템 에어 차이

바툼 욕실온풍기 4.0·메종·시스템 에어 차이
바툼 욕실온풍기 4.0·메종·시스템 에어 차이

바툼 욕실온풍기는 지금 4.0과 메종, 시스템 에어 세 가지가 나와 있고, 따뜻한 바람만 나오는 온풍기냐 습기까지 잡는 제품이냐로 나뉩니다. 4.0, 3.0처럼 숫자가 붙은 이름까지 섞여 검색되다 보니 어떤 게 지금 파는 제품인지 헷갈리기 쉽죠.

온풍기 쪽인 4.0과 메종도 출력과 모양이 달라서, 욕실 크기에 따라 맞는 제품이 달라져요. 세 제품 모두 벽에 구멍을 뚫지 않고 붙여서 걸 수도 있습니다.

바툼 욕실온풍기 모델별 차이

바툼 욕실온풍기 모델별 차이

데우기만 할 거면 아래 표에서 4.0과 메종 두 칸을 비교하면 되고, 씻고 난 뒤 습기가 더 고민이면 시스템 에어 칸을 보면 됩니다. 표에서 소비전력은 가장 세게 틀었을 때 기준이고, 괄호 안은 세기를 낮췄을 때예요. 거는 방식의 피스는 벽에 구멍을 뚫어 박는 나사못이고, 더블클립은 구멍 없이 벽에 붙여서 거는 고정판입니다.

4.0메종시스템 에어
가격138,000원158,000원263,200원
소비전력2000W (35·700·1300·2000W 단계)1500W (160·680·1500W 단계)온풍 1150·1450W, 제습 640W, 드라이 1420·1530W
모양과 크기원형, 지름 31cm에 두께 9.5cm, 1.77kg사각, 가로 33.7cm 높이 23cm 두께 15cm, 약 2kg, 아래에 수건걸이가로 26.6cm 세로 39.9cm 두께 22.7cm, 약 2.8kg
제습없음없음있음
거는 방식피스 또는 더블클립피스 또는 더블클립피스 또는 더블클립

3.0을 찾고 있었다면 메종을 보면 돼요. 메종 상자에 3.0 사용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가격은 10월 14일 바툼 공식몰 기준이에요. 4.0 샌드 베이지는 10월 21일부터 순차배송이라, 이 색을 고르면 받는 날이 조금 늦어집니다. 색상과 후기는 🔗 바툼 욕실 온풍기 4.0 상품 페이지에서 볼 수 있어요.

바툼 욕실온풍기 4.0과 메종

같은 온풍기라도 메종이 2만 원 더 비싼데, 출력은 4.0이 2000W, 메종이 1500W로 4.0 쪽이 더 셉니다. 그래서 둘 중에서는 모양과 욕실 크기를 보고 고르게 돼요.

  • 4.0: 동그란 모양에 리모컨이 같이 와요. 중국에서 만들고, A/S 기간은 5년(유무상)이에요
  • 메종: 네모난 모양에 아래쪽으로 수건걸이가 달려 있어요. 국내(나산전기산업)에서 만듭니다

전기세

전기세가 걱정이라면 출력부터 보면 돼요. 4.0을 가장 센 단계(2000W)로 매일 한 시간씩 한 달 틀면 전기요금이 10,170원쯤 나온다고 바툼이 안내하고 있어요. 실제로는 700W나 1300W로 낮춰 쓸 수 있고, 샤워 전에 잠깐 켜 두는 정도라면 이보다 적게 나옵니다. 메종은 가장 세게 틀어도 1500W라, 같은 시간을 쓰면 4.0 최고 단계보다 덜 나와요.

두께와 수건걸이

좁은 욕실이라면 벽에서 얼마나 튀어나오는지가 신경 쓰이는데, 두께가 4.0은 9.5cm, 메종은 15cm예요. 대신 메종은 본체 아래에 수건걸이가 있어서, 수건 걸 데가 마땅치 않은 욕실이면 그 자리를 같이 쓸 수 있습니다.

방수

욕실에 다는 거라 물도 걱정될 텐데, 4.0은 IP24, 메종은 IPX4로 둘 다 생활방수예요. 생활방수는 물이 튀는 정도를 견딘다는 뜻이라, 샤워하다 물방울이 닿는 건 괜찮지만 샤워기 물줄기를 직접 맞히거나 본체를 물로 씻으면 안 됩니다. 걸 때 샤워기에서 조금 떨어진 벽을 고르면 마음이 편해요.

바툼 욕실온풍기 시스템 에어와 제습

샤워하고 나면 욕실이 꿉꿉하고 곰팡이가 자꾸 핀다면, 데우는 것보다 말리는 게 더 급하죠. 셋 중 제습과 드라이가 되는 건 시스템 에어뿐이에요. 제습은 공기 중 습기를 빼 주고, 드라이는 바람으로 욕실을 말려 주는 기능이에요. 공식몰에서는 「사계절 욕실관리기」라는 이름으로 팔고 있어서, 시스템 에어를 찾다 보면 이 이름이 같이 나옵니다.

값은 263,200원으로 4.0보다 12만 원 넘게 비싸요. 온풍만 하는 4.0과 달리 습기까지 잡는 제품이라, 이름처럼 겨울 난방뿐 아니라 습한 계절까지 생각하는 집에 맞습니다.

다는 방법은 4.0·메종처럼 피스나 더블클립 둘 다 되고, 더블클립도 상자에 들어 있어요. 다만 샤워기 바로 옆이나 너무 높은 곳은 피해야 하고, 무게가 2.8kg 정도라 단단한 벽에 달아야 합니다.

설치 방식과 콘센트

설치 방식과 콘센트

피스와 더블클립

세 제품 모두 벽에 피스로 박거나, 구멍 없이 더블클립으로 붙여서 겁니다. 4.0과 메종을 피스로 박을 때는 바닥에서 1.5m쯤 높이에 박는데, 구멍 사이는 4.0이 16.5cm, 메종이 14cm예요. 더블클립은 메종 상자에 같이 들어 있고, 공식몰에서 9,000원에 따로도 팝니다.

더블클립으로 붙인다면

벽에 붙이고 2~3시간 지난 뒤에 본체를 거세요. 오돌토돌한 타일이나 벽지에는 잘 안 붙으니, 그런 벽이면 피스로 박는 게 낫습니다.

콘센트 자리

걸 자리를 정할 때는 콘센트 위치부터 보세요. 4.0과 메종은 콘센트 바로 아래에 달면 안 되고, 시스템 에어는 반대로 콘센트 바로 위에 달면 안 됩니다.

콘센트는 하나를 따로 씁니다

세 제품 모두 콘센트 하나에 이 제품만 꽂아 써야 해요. 2000W짜리를 드라이기 같은 다른 전열기와 멀티탭으로 나눠 꽂으면 무리가 갑니다. 4.0과 메종은 10A 이상 220V 콘센트에 꽂으라고 되어 있는데, 집에 있는 보통 벽 콘센트면 이 조건은 맞아요. 타이머 콘센트처럼 저절로 켜졌다 꺼지는 장치에는 연결하지 마세요.

시스템 에어는 조건이 하나 더 있어요. 전기가 새면 바로 끊어 주는 누전차단기(15mA 이하)가 달린 콘센트여야 하고, 배전반(집 안 두꺼비집)에서 다른 콘센트와 나눠 쓰지 않는 전용 선으로 끌어와야 합니다. 우리 집 욕실 콘센트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겠다면 사기 전에 전기 기사에게 한 번 물어보세요.

천장형이나 이동형까지 놓고 우리 집 욕실에 어떤 형태를 달 수 있는지부터 따져 보고 싶다면 👉 욕실온풍기 천장형·벽걸이·이동형, 우리 집 욕실에 달 수 있는 형태 고르는 법을 먼저 보세요.

바툼 욕실온풍기 고르는 기준

우리 집 욕실에서 뭐가 제일 아쉬운지에 맞춰 보면 이렇게 고르면 돼요.

  • 샤워 전에 욕실만 데우고 싶다: 4.0. 출력이 2000W로 가장 높고 값이 제일 낮아요
  • 좁은 욕실이라 벽에서 덜 튀어나와야 한다: 4.0. 두께가 9.5cm로 메종(15cm)보다 얇아요
  • 수건 걸 자리가 마땅치 않다: 메종. 본체 아래에 수건걸이가 달려 있습니다
  • 습기와 곰팡이가 더 고민이다: 시스템 에어. 제습과 드라이가 되는 건 이 제품뿐입니다
  • 벽에 구멍 뚫기 싫다: 셋 다 더블클립으로 붙일 수 있어요. 다만 타일 표면이 오돌토돌하면 피스로 박아야 합니다
한눈에 보는 요약
지금 파는 모델4.0 · 메종(3.0 설명서) · 시스템 에어
4.0과 메종둘 다 온풍만 · 4.0 2000W · 메종 1500W에 수건걸이
제습시스템 에어만
거는 방식셋 다 피스 또는 더블클립
콘센트4.0·메종은 바로 아래 X · 시스템 에어는 바로 위 X · 단독 사용
방수4.0 IP24 · 메종 IPX4 (생활방수)

자주 묻는 질문

문을 닫고 써도 되나요?

4.0은 불을 쓰지 않고 전기로 발열판을 데우는 PTC 방식이라 산소를 태우지 않아서, 문을 닫고 써도 된다고 바툼이 안내해요. 쓰고 나서 욕실을 나올 때는 플러그를 뽑아 두세요.

출처 — 바툼 공식몰 상품 페이지(욕실 온풍기 4.0, 메종, 사계절 욕실관리기) 상품 정보·상세·Q&A · 🔗 바툼 제품 설명서 게시판(4.0, 3.0, 시스템에어) · 2026년 10월 14일 확인

안내 — 가격과 배송 일정은 2026년 10월 14일 바툼 공식몰 표시 기준이며 자주 바뀝니다. 설치 전에 내 모델의 사용설명서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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