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청소기 방 구분 안 될 때 지도 나누기 설정 방법
로봇청소기 앱을 열어보면 지도는 멀쩡히 그려져 있는데 거실과 안방이 하나로 뭉쳐 있거나, 특정 방만 골라서 청소가 안 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럴 때는 대부분 앱 안에서 방 나누기(공간 분리) 설정을 한 번 해주면 해결돼요. 로봇청소기가 지도를 자동으로 그리긴 하지만, 어디가 거실이고 어디가 침실인지 경계를 나누는 일은 사용자가 직접 지정해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방 구분이 안 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처음 지도를 만들 때 문이 열려 있어 두 공간이 하나로 합쳐진 경우, 앱에서 방 나누기 작업을 아직 하지 않은 경우, 앱이나 펌웨어 버전이 오래돼 기능이 불안정한 경우예요. 여기서는 원인을 하나씩 짚어보고, 로보락·삼성·LG·아이로봇처럼 브랜드마다 조금씩 다른 설정 위치까지 정리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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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청소기 방 구분 안 될 때 지도 나누기 설정 방법 |
방 구분이 안 되는 진짜 이유
로봇청소기 방 구분이 안 되는 가장 흔한 이유는 방 나누기 작업을 아직 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로봇청소기는 집 안을 돌아다니며 벽과 장애물을 스캔해 지도를 자동으로 만들지만, 그 지도 위에서 어디까지가 거실이고 어디부터 침실인지 경계를 나누는 일은 별개의 작업입니다. 자동으로 방이 나뉘어 보이는 모델도 있지만, 이 역시 로봇이 벽 모양을 보고 추측한 결과라 실제 구조와 다를 수 있어요.
두 번째로 많은 원인은 처음 지도를 만들 때 방문이 열려 있던 경우예요. 문이 열려 있으면 로봇청소기는 두 공간 사이에 벽이 없다고 판단해서 거실과 방을 하나의 공간으로 묶어버립니다. 반대로 지도 생성 중에 문이 닫혀 있으면 그 방을 아예 벽으로 인식해 지도에서 빠지기도 해요.
아래는 방 구분이 안 될 때 확인해볼 대표적인 원인들이에요. 내 상황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먼저 짚어보면 해결이 빨라집니다.
- 방 나누기 미설정: 지도는 있지만 공간 경계를 지정하지 않은 상태예요. 앱의 지도 편집 메뉴에서 직접 나눠줘야 합니다.
- 지도 생성 중 문 열림: 거실과 방이 하나로 합쳐진 채 저장된 경우예요. 경계선을 그어 나누거나 지도를 다시 만들면 됩니다.
- 지도 생성 중 문 닫힘: 닫힌 방을 벽으로 인식해 지도에서 누락됐어요. 문을 열고 재매핑이 필요합니다.
- 펌웨어·앱 구버전: 방 구분 기능이 불안정하게 작동해요. 업데이트 후 다시 시도하면 정상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가구 배치 변경: 실제 구조와 저장된 지도가 크게 달라진 상태예요. 이럴 때는 나누기보다 초기화가 빠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다섯 가지 중 방 나누기 미설정과 지도 생성 중 문 열림, 이 두 가지가 전체 문의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봅니다. 두 경우 모두 지도를 통째로 지울 필요 없이 앱에서 경계선만 조정하면 되니, 초기화부터 하기보다 편집 메뉴를 먼저 열어보는 편이 시간을 아낄 수 있어요.
앱에서 방 나누는 기본 방법
방 나누기는 앱의 지도 편집 모드에서 경계선을 그어 공간을 분리하는 작업이에요. 브랜드마다 메뉴 이름은 조금씩 다르지만, 저장된 지도로 들어가 편집 모드를 켜고 나눌 지점에 선을 긋는 흐름은 거의 같습니다. 아래 순서를 따라 하면 대부분의 모델에서 방을 나눌 수 있어요.
- 지도 열기: 앱을 실행하고 저장된 지도(맵) 화면으로 이동해요. 여러 층 지도가 있다면 해당 층을 선택합니다.
- 편집 모드 진입: '지도 편집', '공간 관리', '방 편집' 같은 메뉴를 눌러 편집 상태로 바꿔요.
- 나누기 선택: '방 나누기' 또는 '분할' 기능을 고른 뒤, 하나로 묶인 공간의 경계에 손가락으로 선을 긋습니다.
- 방 이름 지정: 나눈 공간마다 거실, 안방, 서재처럼 이름을 붙여요. 이름을 붙여야 특정 방만 청소 지정이 가능합니다.
- 저장 후 테스트: 저장하고 특정 방 하나만 골라 청소를 실행해 제대로 나�었는지 확인해요.
경계선을 그을 때는 실제 벽이나 문틀 위치에 맞춰 긋는 게 중요해요. ㄱ자 구조이거나 거실과 주방 사이에 복도가 낀 구조라면 선을 하나만 긋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두 개 이상 그어야 공간이 정확하게 나뉩니다. 반대로 방을 너무 잘게 쪼개면 청소 동선이 비효율적으로 바뀌니, 실제 생활 공간 단위로 나누는 걸 권합니다.
나눈 뒤에는 반드시 방 하나만 지정해 청소를 돌려보세요. 로봇이 지정한 방 안에서만 움직이면 제대로 나뉜 것이고, 경계를 넘어 옆 공간까지 들어가면 선을 다시 조정해야 합니다.
📌관련 참고자료: 아이로봇 스마트 맵 방 설정
브랜드마다 다른 설정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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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별 방 나누기 |
방 나누기 기능은 있지만 메뉴 이름과 위치는 브랜드마다 달라요. 큰 흐름(지도 열기 → 편집 → 분할 → 이름 지정)은 같지만, 어느 버튼을 눌러야 하는지는 앱마다 표현이 다릅니다. 아래는 국내에서 많이 쓰는 브랜드별 설정 경로를 정리한 내용이에요. 앱 업데이트에 따라 명칭이 바뀔 수 있으니, 메뉴가 안 보이면 지도 화면의 편집·설정 아이콘을 먼저 눌러보는 걸 추천합니다.
브랜드별 방 나누기 메뉴 위치
| 브랜드 | 앱 | 방 나누기 메뉴 경로 |
|---|---|---|
| 로보락 | Roborock | 지도 편집 → 방 편집 → 분할/병합 |
| 삼성 | SmartThings | 기기 → 지도 → 지도 편집 → 영역 편집 |
| LG | LG ThinQ | 지도 → 편집 → 공간 분리/이름 |
| 아이로봇 | iRobot Home | 스마트 맵 → 방 구분자 편집 |
| 드리미 | Dreamehome | 지도 관리 → 방 편집 → 나누기 |
위 경로는 브랜드별 대표적인 흐름을 추정해 정리한 것이라, 세부 버튼 명칭은 앱 버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가설). 특히 로보락은 '분할'과 '병합' 기능이 나뉘어 있어, 방을 나눌 때는 분할을 쓰고 반대로 잘게 쪼개진 공간을 합칠 때는 병합을 씁니다. 아이로봇 i3·i4·i5 계열은 방 구분자를 옮기거나 회전·삭제하는 방식으로 조정하는 점이 다른 브랜드와 조금 달라요.
삼성 SmartThings나 LG ThinQ처럼 통합 앱을 쓰는 경우, 로봇청소기 기기를 먼저 선택한 뒤 지도로 들어가야 편집 메뉴가 나옵니다. 메뉴 이름이 위 표와 다르게 보인다면, 지도 화면 우측 상단이나 하단의 편집·연필·점 세 개 아이콘을 눌러 편집 상태로 진입해보세요.
지도 초기화가 필요한 경우
경계선을 아무리 조정해도 지도가 실제 집 구조와 크게 어긋난다면, 방을 나누기보다 지도를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게 빨라요. 저장된 지도의 벽 위치 자체가 틀어져 있으면 그 위에서 방을 나눠도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아래 상황에 해당한다면 초기화 후 재매핑을 고려해보세요.
- 가구 배치 대변경: 소파, 침대, 책상 위치를 크게 바꿨다면 지도와 실제가 어긋나요. 다시 스캔하는 게 정확합니다.
- 벽 위치 오류: 지도상 벽이 실제와 많이 다르게 그려져 있으면 초기화가 낫습니다.
- 반복적인 길 잃음: 같은 자리에서 자꾸 헤매거나 도크를 못 찾으면 지도 데이터가 손상됐을 수 있어요.
- 이사·도크 이동: 충전 스테이션 위치를 옮겼다면 기준점이 달라져 재매핑이 필요합니다.
초기화 방법은 앱에서 지도 관리(맵 관리) 메뉴로 들어가 저장된 지도를 삭제한 뒤, 전체 청소를 한 번 실행하는 것입니다. 로봇이 집 전체를 다시 돌며 지도를 새로 그리게 돼요. 이때 청소하고 싶은 모든 방의 문을 열어두는 것이 핵심이에요. 문이 닫혀 있으면 그 공간이 지도에서 빠지고, 나중에 다시 재매핑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깁니다.
아이로봇 i3·i4·i5 계열처럼 지도를 한 개만 저장하는 모델은, 재매핑 시 기존 지도를 반드시 삭제해야 새 지도를 만들 수 있어요. 또 매핑 전용 실행은 오류나 사람의 도움 없이 도크에서 시작해 도크로 돌아와야 완료되니, 재매핑 중에는 로봇을 들어 옮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방 구분을 정확하게 만드는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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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 구분을 정확하게 만드는 요령 |
방 구분을 한 번에 깔끔하게 만들려면 지도를 만드는 순간의 환경이 가장 중요해요. 로봇이 집을 처음 스캔할 때 실제 구조를 그대로 학습하도록 미리 정리해두면, 나중에 경계선을 손대는 수고가 크게 줄어듭니다. 아래는 정확한 지도를 만들기 위한 실전 요령이에요.
- 모든 문 열어두기: 지도 생성 중에는 청소할 방의 문을 전부 열어두세요. 닫힌 방은 지도에서 빠집니다.
- 바닥 장애물 치우기: 전선, 옷가지, 러그 끝단을 정리하면 로봇이 벽 경계를 더 정확히 인식해요.
- 매핑 중 방해 최소화: 사람이 계속 오가면 벽으로 오인할 수 있으니 스캔 동안은 이동을 줄이는 게 좋아요.
- 도크 위치 고정: 충전 스테이션은 로봇의 기준점이라 자주 옮기지 않는 게 지도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 앱·펌웨어 최신 유지: 방 구분 기능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개선되는 경우가 많아요.
경계선을 그을 때는 문이 있던 자리, 즉 벽과 벽 사이가 좁아지는 지점에 맞춰 긋는 게 자연스러워요. 이렇게 하면 로봇이 방을 오갈 때 동선이 꼬이지 않습니다. 반대로 넓은 거실 한복판을 임의로 자르면 로봇이 청소 도중 경계를 넘나들며 비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요.
방을 나눈 뒤에는 방마다 청소 순서나 흡입 강도, 물걸레 여부를 따로 설정할 수 있는 모델도 많아요. 예를 들어 주방은 물걸레를 강하게, 침실은 소음을 낮춰 조용하게 돌리는 식으로 방별 맞춤 설정을 해두면 로봇청소기를 훨씬 효율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 가장 흔한 원인 | 방 나누기 미설정, 지도 생성 중 문 열림 |
| 기본 해결법 | 앱 지도 편집 → 방 나누기 → 이름 지정 → 저장 |
| 초기화 필요 시 | 가구 대이동, 벽 위치 오류, 반복 길 잃음 |
| 재매핑 핵심 | 모든 문 열고 전체 청소 1회 실행 |
| 브랜드 공통 경로 | 지도 열기 → 편집 → 분할 → 방 이름 |
| 추가 확인 | 앱·펌웨어 최신 업데이트 여부 |
FAQ
Q1. 로봇청소기 방 구분은 브랜드마다 방법이 다른가요?
A1. 큰 흐름은 같지만 메뉴 이름과 위치는 브랜드마다 달라요. 로보락, 삼성, LG, 아이로봇 모두 지도 편집에서 경계선을 긋는 방식은 동일하지만, 로보락은 '분할/병합', 삼성은 '영역 편집', LG는 '공간 분리', 아이로봇은 '방 구분자'로 명칭이 다릅니다.
Q2. 지도는 있는데 방만 하나로 뭉쳐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A2. 앱의 지도 편집 모드에서 방 나누기(분할) 기능을 눌러 경계에 선을 그으면 됩니다. 지도를 지울 필요 없이 편집만으로 해결되니, 초기화보다 먼저 편집 메뉴를 열어보세요.
Q3. 방 나누기를 했는데 저장이 안 돼요. 왜 그런가요?
A3. 로봇이 청소 중이거나 도크에서 벗어나 있으면 지도 편집 저장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아요. 청소를 멈추고 도크에 안착시킨 상태에서 편집하면 대부분 저장됩니다.
Q4. 방문을 닫아두면 그 방은 청소가 안 되나요?
A4. 지도를 만들 때 문이 닫혀 있으면 그 방이 지도에서 빠집니다. 이미 지도에 등록된 방이라도 청소 시점에 문이 닫혀 있으면 들어갈 수 없으니, 청소 전 문을 열어두는 게 좋아요.
Q5. 가구를 옮겼는데 지도를 다시 만들어야 하나요?
A5. 작은 소품 이동이면 대부분 그대로 써도 돼요. 다만 소파나 침대처럼 큰 가구를 옮겼거나 지도가 실제와 크게 달라졌다면, 지도를 삭제하고 전체 청소로 재매핑하는 게 정확합니다.
Q6. 방을 나눴는데 청소기가 옆 방까지 넘어가요. 어떻게 하나요?
A6. 경계선을 실제 문틀 위치에 맞춰 다시 조정하세요. 선이 벽 안쪽으로 들어가 있거나 어긋나 있으면 로봇이 경계를 넘습니다. 조정 후 그 방만 지정해 청소를 돌려 확인하면 됩니다.
Q7. 방 나누기 메뉴 자체가 앱에 안 보여요.
A7. 앱이나 펌웨어가 구버전이면 기능이 숨겨져 있거나 불안정할 수 있어요. 먼저 앱과 로봇 펌웨어를 최신으로 업데이트한 뒤 다시 확인해보세요. 저가형 일부 모델은 방 나누기 기능 자체를 지원하지 않기도 합니다.
Q8. 재매핑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A8. 청소할 모든 방의 문을 열고, 바닥 장애물을 치운 뒤 전체 청소를 1회 실행하세요. 매핑 도중에는 로봇을 들어 옮기지 말고, 사람 이동도 줄이면 지도가 더 정확하게 그려집니다.
본 글은 일반적인 사용 정보를 정리한 것으로, 실제 메뉴 명칭과 설정 경로는 브랜드·모델·앱 버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방법은 제조사 공식 매뉴얼과 앱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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